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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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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부산에 거주하고 있어요. 2017년 8월…촌놈이 광화문에 갔었네요~ 광장의 웅장함에 기가 팍 눌려서 감탄사만 날리며 서울구경을 했었어요. 비는 오시고 우산은 없고… 그당시 마음에 병이 있었는데 울음보가 터지면서 아이러니 하게도 웃음을 조금 찾을수 있었던 시기였어요. 임재범의 비상을 들으며 스스로를 다독이고 다시 살아보자 세뇌시켰어요. 며칠전에 서울에 다녀왔어요. 너무 힘들 때 한강에서 꺼억꺼억 울었다는 제가 아는 어느 머스마 말이 흉터처럼 남아있어 여의나루를 시작으로 신촌,인사동,광화문,이태원에 맛집만 ㅋ 무지하게 많이 먹었네요.. 안국역에 내려 광화문에 갔어요. 안국역에 가면 좋은일이 생길 것 같아서…꽤 걸었죠. 다행히 비는 안왔는데 넘나 추워서 미치고 환장하는줄 알았어요. 부산은 춥다하면 영하 1도 정도니 비교도 할수 없는 온도차에 껴입은 옷도 저의 추의를 어찌 해주지 못하더라구요. 추위를 많이 타서 겨울에는 절대 안움직이거든용. 별로 안추운 날씨라던 서울 아저씨의 말에 엄지척 했네요. 나의 머스마가 더 이상 울기위해 한강을 찾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신청합니다. 에이트 이현 우린 사랑해선 안됩니다. 김진표 쿨하게 헤어지는 방법 부탁드립니다.

    1
    벨라주(@bellaju)
    2020-01-16 10:13:55
신청곡
김진표 - 쿨하게 헤어지는 방법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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