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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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박준희 -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레인보우 - 창문넘어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2019년이 가고 2020년이 오고 6년이란 오랫동안 정들었던 폰도 가고 새로운 폰이 내게로 오고 윈7도 가고 윈10으로 갈아타고 파뮤에서 함께한 많은 분들도 가고 또 다시 오고 헤어짐이 있으면 또 다른 만남이 있고 정이 들면 이별이 아프고해서 헤어짐이 반복되는 인연에서 새로운 인연을 맺기가 가끔 겁이 나기도 합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다 삶이 그런것을... 늘 현실에 충실하자. 후회없이 사랑도 일도~ 오늘도 보드라운 목소리 한나님 방송에 충실하렵니다. 감사히 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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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bbobboleader)2020-01-16 12: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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