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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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빈님~ 오랫만에 뵙네요~ 이른 아침 잠쉬 나갔다왔는데 나갈때는 내리지 않던 비가 돌아오는길에 갑자기 쏟아져 좀 당황했네요... 안에서 듣는 빗소리는 너무 좋은데... 발에 뭐가 닿거나 젖는건 왜이리 싫은지... 비오는 아침 음악듣기 정말 좋은 시간이네요~ 요즘 제가 푹 빠져있는 곡들 청해보며 좋은시간 함께 해봅니다~ 마치는 시간까지 행복방송하세요~ 그리고 잠쉬였지만~ 수애님 방송 라이브 너무 잘들었고요 수고 많으셨어욤^^ 주로파 옐로우.............................................U Edward + Jane.............................................I Can't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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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sweetllradio)2020-05-24 10: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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