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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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마다 지나는 길에 바람도 꽃도 없던 그 길에어느 날 부터인지같은 시간이 되면바람도 되어 주고 꽃도 되어 주고향기도 되어서노래로 이야기로 만나주는 사람 하나가.. 날 마다 그 시간이면꽃 한송이 피어서하늘거리며 웃을 떄그냥 좋던데..마음없이 아름답던데.. 김광석 나의 노래 지은 사랑에 지쳤다 수고해요~
29사용자 정보 없음(@sodisodi0315)2020-06-03 11: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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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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