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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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비님~처음 알비님에게 사연글 핑계로 이렇게 글을 쓰는 건 처음 같아요! 떨리거나 설레는 기분은 솔직히 아니지만, 왠지 기분은 좋아요.에엣! 저는 비 오는 흐린 날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그래서 이런 날은 듣고픈 노래들이 사실 좀 많아요~ 최정철에 비가와, 싸이 비오니까 들으면 어떨까요?. 끝나는 시간까지 함께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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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rucker12)2020-07-14 17:07:58
신청곡 . - .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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