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민트~~ 대학신입때 미팅서 만난 억세고 거친 부산걸들~~ 그녀들이 무서워 내친구와 십분도 안돼 다방을 박차고 나온 웃픈 과거사를 지닌 나 ㅎㅎ 그런데 이방서 부산걸들의 트라우마를 말끔히 씻어준 부산여자 민트 ㅎㅎ 아기같은 목소리..전혀 부산말씨 안쓰는 상큼한 민트방송에 늘 매료된다 ㅎㅎ 이제 이십년차 음방인생 마무리하려 하는 이방에서 좋은 씨제이분들 만나 넘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이네.. 항상 이 오라버니는 민트방송 늘 왕팬으로 성원하니 수고해주길 바라고 무엇보다도 건강하길.. 코로나 조심하고 민트 화이팅! 두번째 청곡 이후---너만이 나를
20백운(@sujichan)2020-07-17 12:50:05
신청곡 이지훈 - 널 향해있는 사랑 |
사연 |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