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긴여정을 지나 소나기 처럼 흘러온 7년의 시련이 사업에 전념 하며서 아픔을 잃고 다시 뛰는 세월사업이 잘풀리고 있어서 행복 하지만 외로운 인생이죠 벌써 50이네요좋은분을 만나서 새로운 인생을 위하여감사합나다.
1
제우스(@jg8286)2020-07-17 15:15:26
신청곡 임영웅 - 보라빛엽서 |
사연 |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