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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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흐려요 하늘은 잔뜩 토라진 아이의 얼굴을 닮아 있고비는 언제와도 이상하지 않은 그런 날씨네요.부산은 어때요?흐린 날에도 꽃은 피고 노래도 들리고 목소리도 들리고..잘 들어요~ 럼블피쉬 비와 당신Josh Tuner Your Man 잘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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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sodisodi0315)2020-07-21 12: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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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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