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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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전송) 민트님.. 긋모닝.. 이라고 하기엔 세상이 너무 어둑어둑 하네요..? ㅎ 아직 손가락 관절이 움직일 준비가 안되었지만... 폰보다는 나을 듯 하여... 컴 앞으로 스믈스믈 기어 왔습니다. 그리고... 말씀드렸다시피... 가만 안있는다고 그랬지요..? 친구 둘이... 함께 왔꺼등요..? 친구 하나는... 알람시계... 다른 친구는... 다크써클... 11시 협상은 결렬된 것 같지만... 그래도 약속은 지켰으니... 어쨌든 좋은 하루 출발 잘 한 것 같고요. 잠깨면서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 심심한 멜로디에 시크한 목소리.... 그리고... 달콤한 멜로디에 기분좋은 목소리.. 노래 신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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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스🎵。(@neptune798)2020-07-24 10:24:18
신청곡 1,Elsa,Kopf,-,Candy,Street - 2. Sam Ock - I'm OK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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