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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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이십년 오랜 음방역사에 유일하게 맘에드는 남씨제이를 만났다 그이름 단군이~~ㅎㅎ 방송하면서 가끔 욕을 천연덕스럽게 해도 거부감이 안드는 단군이 난 단군의 날방송 그대로를 좋아하네 ㅎㅎ 내 친동생같은 친밀감도 느끼는 단군 그런데 어저께인가 로하한테 방을 나갔다는 말에 깜짝 놀래서 얼른 로하한테 아이디를 받아 친등하고 오늘 쪽을 넣으려했더니~~ 복귀를 보고서 안도했다.. 단군이..내가 이방에 있는동안 오래오래 함께하자 이상 백운엉아 두번째 청곡: 박완규---아픈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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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sujichan)2020-07-24 15:12:37
신청곡 지하드 - 너 없는 낯선시간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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