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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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 - 가슴이 예뻐야 여자다. 문보라 - 못생기게 만들어주세요. 클러버 - 돼지국밥 리미와 감자 - 홍콩반점 곱디고운 숙녀하음님 방긋 서울의 하늘은 너무나 이쁜 주말입니다. 파아란 하늘이 흰구름 먹구름들 사이로 숨바꼭질하듯 나타났다 사라졌다.. 내맘속에 숨어있는 그것과 꼭 닮은듯합니다. 고운 하음님 목소리와 즐거운 노래선율에 파아란 하늘까지 담아 커피 한잔합니다. 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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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bbobboleader)2020-07-25 12: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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