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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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느끼는 오감을 표현해주는 사진을 찾느라 한참 걸렸네요. ㅎㅎㅎ 설명이 필요없는 이런 느낌의 아침입니다. 루로님 방송 듣고 있는 동안만요~~ ^^ 10시까지만 이 여유를 누릴려고 왔지만 살짝 연장의 Smell을 감지하고 남아있는 여유시간을 다 투자 할 각오를 했습니다. 루로님의 시간투자가 생각보다 많은 숫자의 사람들을 잔잔한 행복에 푸욱 잠기게 합니다. 방송 감사합니다. 제가 듣고 싶은 곡은 딱히 없지만 루로님의 방송에 MSG가 될 수 있다면 살짝 곁들여야겠다~~~ 골라봅니다. 1. Tom Misch - it runs through me 2. 프라이머리 - 3호선 매봉역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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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100(@soqurates)2020-07-26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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