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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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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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형을 알고 지낸지 벌써 8년이 넘었네요. 처음에는 직장상사로 만나서 어느덧 각자의 길을 걷는 인생 친구이자 술 친구가 되어버린 형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을 줬던 그 형도 생각이 외로움에 꿈틀대는 마음을 달래고자 노래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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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럽럽(@onlysun79)2020-10-04 16:39:21
신청곡 씨,없는,수박,김대중 - 사랑따위로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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