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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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또 오나 봅니다.. 날씨는 완연한 가을인대.. 티비 뉴스는 코로나로 깜깜하네요.. 쭈띠님은 부드러운 목소리가 솜사탕과 같습니다.. 언제나 노력하는 시제이 그렇치만 외유 내강인듯.. 노래에서 만큼은 세밀한 준비...ㅎㅎㅎ 쭈띠님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청곡 2곡 올립니다..잘 들어요
35초연(@lita5847)2020-10-08 22:40:06
신청곡 하림,-,사랑이,다른사랑으로,잊혀지네,장필순,-,나의,외로움이,너를,부를때 - 수고 하십니다..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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