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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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쳤나봐요 정말 많이 지쳤나봐요 삶이 이렇게 지쳤나봐요 많은 게 늘 지쳐가네요 이렇게 지칠 때마다 누군가 곁에 있었으면 하는 그런 간절함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이렇게 유키님 어깨에 기대어 눈물 겹던 어제를 지우고 싶네요 고운 어깨 잠시 빌려주세요 오늘만은 이렇게 푹 쉴 수 있게요
9최진수(@stopstop007)2020-10-31 20:23:19
신청곡 동우,후이,린 - 너에게 살고 싶다/슬픈사랑의 노래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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