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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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버스 - 그대로 그렇게 송골매 - 어쩌다 마주친그대 =============================== Sarah - Tokyo Town Boney M - young free and single London Boys - London Nights Joy - Touch By Touch 유키님 반갑습니당. 오늘 많이 추웠지요? 출근전이겠죠? 전 막 출근해서 커피 타고 컴앞에 앉았어요. 곧 수업이지만 청곡은 하고 갑니다. 귀가 아니면 마음으로 늘 듣습니다. 고마워요..사랑합니다.
45사용자 정보 없음(@bbobboleader)2020-11-04 1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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