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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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 Gurevich - Blue Eyes UnchangedOcie Elliott - Back Door Run 가을이라고 하기엔 때늦은 감이 있고겨울이라고 하기엔 좀 이른감이 있어요오늘 아침엔 좀 추웠구내일은 다시 기온이 올라갈듯 어쨋거나 11월입니다^^*깊어가는 계절의 문턱 오후에 유키님 음악편지와 함께하는 분들이잊지못하는 기억의 시간이기를 바랍니다
1음악세상(@caroline78)2020-11-09 14:11:02
신청곡 ,2곡, - 팝송입니다^^*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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