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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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 하얀 나비가 내내 날고 있었다. 공기를 가르는지 그저 지나는지 저 얇은 날개.. 오늘처럼 비가 올때는 어디서쯤 쉬어갈까 내 산책 내내 늘 팔랑하던.. 그래서 난 비가 와도 꼭 산책이었다. 써짐.. 오~ 공유님 방긋 ^^* 고맙게 잘 들어요 ㅎ
27써짐(@aloha44)2020-11-21 23:56:44
신청곡 박정운 - 오늘 같은 밤이면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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