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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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선 - 선인장 넬 - 기억을 걷는 시간 스톤즈 - 언젠가는 리아님 빵긋 오랜만에 방송에서 뵙네요. 추워지는 날씨에 잘살아 주셧지요?ㅎ 점점더 추워져서 겨울이 오겠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파워뮤직방이길 희망해 봅니다. 노래 잘들어요.
45사용자 정보 없음(@bbobboleader)2020-11-24 13: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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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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