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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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짐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여기는 금방이라도 비나 아니면 다른 뭐시기가 낼릴듯 껌껌하네요.그런 날씨 있죠..기분 이상하게 하는날씨,그리고 어두운하늘 ㅠㅠ 싫어요^^살아가는게 그런거같아요.오늘은 여기가 좋다가 내일은 저기가 좋고그러다보면 시간은 흘러 여기 저기 구분없이 다좋아지죠.단,좋은 사람이 있어야하죠.그래야,오래 머물거든요.손님이 되긴 싫으니까요. 오늘은 화가나다가도 내일은 웃고 그러다보면 시간이흘러 정이들죠.그래서 친구가되죠.그냥,갑자기 생각나서 써보았습니다.수고하세요^^잘들어요..
1펀치(@jykfoxyou)2020-11-29 14:40:47
신청곡 하연,리라,김정은 - 그대가 사랑인줄 몰랐어요. 눈물로. Inside My Heart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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