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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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두 시간 차분하게 들려주시는 음악 잘 듣고 가겠습니다 :) 일단 오늘은 가요를 ㅎㅎ~ 두 팀 다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유영석 씨가 속했었던 팀의 노래예요~ 문득 생각이 났다는~ 팝은 아니지만 지성님이 들려주시는 음악과 잘 맞을 것 같아요.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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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렌드(@bbchris0327)2020-12-16 20:18:20
신청곡 푸른하늘,-,겨울바다 - 화이트 - 네모의 꿈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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