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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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생 춘추 20에 닥적도에 있는 서포리란 곳엘 가본적이 있습니다. 그섬에 간 것은 섬 처녀는 아케 생겼을까?궁금 해서 였구요.. 섬 처녀도 운동화 꾸겨 신고 발 뒷 굼치에 살포시 때가 낀 것이 육지 처녀와 별반 다르지 않더군요.. 쩝,, ㄱ날의 기억을 더듬어서.. 섬마을 선생님을 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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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의낭인(@eunsaeni)2020-12-23 23:12:33
신청곡 강혜정 - 섬마을 선생님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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