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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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현장들 마감인지라...피곤에 휩싸여서.. 집에 오면 샤워하고 밥먹고 곧 바로 뻗는 ㅎ루렌드님과 소녀은지님 방송 잘 들으면서 자다가 깨서..새벽방송 해봅니다.. 한해가 이제 곧 아웃되네요..마무리 잘하시고, 건강 잃지 마시고..늘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 7시에 출근인지라.. 이쯤에서 슬슬 오늘은 마감을 ㅎ 행복한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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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madeinsiny)2020-12-30 04: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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